안녕하세요 시골 아빠입니다.
전 아직 한국영화 설국열차도 안 봤는데
넷플릭스 미드 설국열차를 보고
리뷰를 합니다.
미드 설국열차를 보기 전 한국영화
설국열차부터 리뷰하고 싶었는데...
넷플릭스는 영화 드라마
전부 평판이 좋았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 최고의 감독
봉준호 X 박찬욱(?) 이분은 잘 모름...
제작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음 작품을
기대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인공 들입니다.
제니퍼 코넬리는 "월포드"로 이 1001칸의
기차를 만든 사람이고
다비드 딕스는 이 열차의 꼬리칸에 탑승한
강력계형사로 나오는데 꼬리칸의 탑승한
승객들을 보호하는 역할로 나오네요
영화와 미드를 비교하자면
영화는 기차가 달린지 17년의 시간이 흐른뒤이고
미드는 기차가 달린지 7년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첫 시작은...
지구는 전쟁으로 뜨거워졌고 모든 생물 동물들이
죽고 과학자는 살아서 지구 열을 식히려 했는데
엄청 차가워지고....blabla
그러다 노아(월포드)가 방주(기차)를 만들어
그곳에 부자들을 태웠는데
착한 서민들이 기차를 습격하여 꼬리칸에
탔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보시면 좀비처럼 탑승하고 있습니다.
한국영화와 비교하자면 송강호와
같은 역할을 맡았을까요?
턱에 털도 있고... 비슷한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했을까요?
이미지가 비슷한데요... ㅎㅎ
배식을 많이 주지 않아 꼬리칸
탑승객들이 화가 났습니다.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주인공 레이턴을 잡아가 버립니다.
레이턴을 잡혀가서 살인사건 수사의뢰를
받고, 옛 여인 자라도 만난다.
꼬리칸 승객들은 화를 참지 못하고
반란을 일으키고
주인공 레이턴은 반란군에게 항복을
종용하고 냉동서랍에 들어가라고 한다.
냉동서랍은 냉동인간처럼 잠재우는 곳이다.
이렇게 1화가 끝이난다.
니키 제니를 냉동서랍에서 꺼내려고 한다.
열차의 운행을 맡는 월포트지만
승무원으로 위장하고 돌아다닌다.
이렇게 1화는 막을 내리는데
아직까지는 재미있는지 모르겠고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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