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제 전 컴퓨터 게임을 위한 모든 장비를

    다 맞췄습니다. 하하

    운동을 못하니 집에서 게임이라도 해야죠

    돈벌어서 이런데 쓰라고 있는것 같습니다.


    로지텍 정도면 신용도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봉하니 교환 반품관련 문구가 보이네요^^

    전 게이밍 마우스는 유선제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 알아보지 못하고 무선 제품을 구매했죠..,

     

     


     

    마우스를 들고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반품을 할까 그냥쓸까???

    예전에 무선마우스를 쓴적이 있는데

    건전지 갈아주는게 일이 더군요...

    중요한 슛팅 순간에 끊기면 어쩌지?

    감도가 떨어져서 컨트롤이 안돼면?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더군요

    DPI 버튼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우스의 움직이는 속도를 변환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제어판에서 마우스 감도

    조절 찾은 나는 아저씨......

     


    놀랐습니다.

    전 솔직히 기계치라 둔한편이기도 하고

    귀찮은것 싫어해서...

    그냥 쓰기로 했는데

     

    스타크래프트 이후로 게임을 안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월은 장족의 발전을 하여

    게이밍 마우스가 유선 마우스만큼의

    컨트롤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일주일 사용하였는데 대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선의 거추장스러움도 없고

    감도도 좋으며 클릭의 정확도도

    굉장히 뛰어납니다.

    마지막 걱정스러운건 배터리가

    얼마나 오래가느냐 입니다.

    이건 나중에 확인해 보고 수정으로

    올리겠습니다.

    ★★★★★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