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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굴의 횡포(?)로 블로그에 흥미를 잃어버린
시골아빠입니다.
아직까진 꾸벅꾸벅 올리고 있지만
언제 버리고 '이웃'으로 옮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신비 복숭아라고 드셔보셨나요?
신비복숭아는 털이 없는 복숭아라고 합니다.
전 털이 있든 없든 '복숭아는 복숭아'라고
생각하며 별생각없이 먹었는데
어쩐지 맨들맨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은 완전 달진 않습니다.
새콤 달콤 합니다.
제 스타일은 아닌데...
누구 스타일인줄 알겠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4개를 드셨으니...
★★★★☆
철 지나기 전에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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