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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골아빠입니다.

     

    최근 한·미 정상 개최후  미국과 관계가 조금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기업들이 미국에 투자를 하며 경제동맹을 확고히 하려 합니다.

     

    또한 안보면에서 대만해협 등의 문구로 인해 안보까지 확실히 미국 편을 드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는 '내정간섭'이라는 말 까지 나올정도인 것 보면

     

    문재인 정부도  확실히 이번에는  중국보다는 미국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친중정책을 열심히 펼쳤지만 이렇다 할 이득이 하나도 없었죠!

     

    전 중국 조폭 보다는 미국 사기꾼이 나은것 같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주요 기업들이 미국 투자를 약속한  내용입니다. 

     

    한미정상회담 미국투자내용

     

    이번 정상회담을 이끈 것은 한국 기업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언론에서 자주 등장했습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에너지 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한국의 첨단 기술들이

     

    미국에 생산시설등을 건립하면서 미국에 수출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에 투자하는  분야로는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바이오의약품, 5·6(5·6G) 이동통신 등  첨단 산업 분야들입니다. 

     

    5·6G 이동통신과 관련해서는 첨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은 25억달러 한국은 10억달러를 각각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또 첨단 제조 및 공급망에서 양국의 협력을 이행하고 점검하기 위해

     

    청와대와 백악관 간 '한·미 공급망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간에 협력한다면, 생산능력이 확대 및 소재·부품·장비 등  전 공급망에 걸쳐

     

    긴밀한 협력 관계로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본이나 인구가 적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같은 큰 나라와 협력한다면 실보다는 득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불평등 조약만 맺지 않는다면...,

     


     

    한·미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맺은 경제 동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과의 정상회담에서  "같이 아주 좋은 일을 하고 있다."며

     

    이런 투자는 수천개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기차 배터리나 반도체의 공급망이 강화 될 것이어서 미래 투자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라고 했으며

     

     

     

    문태통령은 SK이노베이션 조지아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서

     

    "앞으로 더 많은 첨단 산업에서 (한·미)협력을 확대해 세계를 앞서가게 될 것"이라며

     

    "양국 기업과 국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모두를 위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게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 또한 23일 이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양국간 반도체 투자와 첨단기술협력, 공급망 협력 강화 약속은 매우 값진 성과"라며

     

    "한·미 동맹이 안보를 넘어 경제 동맹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크게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후  주식시장 또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업들로 인한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향후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주길 희망해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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