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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골아빠입니다.
요즘 밖에 나가지 못하여 포스팅 거리가 소진되어
가던 중 고민하며 컴퓨터 하드를 검색하던중
재미난 영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줘니 어렸을 적 영상인데
당시 아빠가 회사에서 힘들어하던때라
와이프가 줘니에게 이 노래를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저귀도 안 떼던 나이라 말도 잘 못하지만...
우리 귀염둥이 줘니는 노래 부르다 뭘 한걸까요?
줘니야....
쉬었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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