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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에나에 빠져 있습니다.
갈수록 재미있어지네요..
아직 리뷰는 2화지만, 보기는 7화까지..
속행!!!
2화의 시작은 김혜수와 양아치의 대결!!!
판결에 불만을 품은 양아치가 나타나
정금자를 해치려 한다. 이때 윤희재는
정금자에게카톡으로 칼빵
조심하라고 알려준다!
정금자는 양아치와의 대결 속에서
과거 자신의 불우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를 알려주듯...
연기력은 최고인데 옷 스타일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이게 드라마에 몰입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였다.
클럽에서 하대표에게 잘보이기 위해
분위기를 띄운다.
송&김을 찾은 하찬호 대표
윤희재에게 주먹을 날리려 하고...
현실이나 드라마나 대기업 갑질은
정말 싫엇!!!
하찬호 대표가 죽고 못사는 내연녀 서정화
와... 이배우 정말 이쁘네요...
감금되어서 쓰러져 있는 서정화(이주연)를
병원으로 옮기고, 약에 취해 있는 하찬호대표를
정금자는 다른 곳으로 보낸다.
하찬호 대표와 윤희재변호사의 사건은
회사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웃겼던 장면이다.
마석규(송영규)변호사는 연기를 정말
잘한다. 소리치며 화내다
윤희재에게 주먹에 쫄았다. ㅋㅋㅋ
3화의 전개는 이슘그룹의
후계자를 끌어내리려는
하찬호와 정금자의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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