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골아빠입니다.
겨울이 되면 한번쯤 돌아보는게 차량입니다.
특히나 차가 오래될수록 더 불안해집니다..
저는 차를 구매한지
10년이 살짝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씩 고장나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여름철 보다 오히려 겨울에 고장이 더 잦습니다.
10년간 차를 운전하면서
경험한 겨울철 운전자가 미리 예방할수있는
차량 고장 5가지를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차량 고장 중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게 배터리 방전일것입니다. 겨울철에는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서 배터리 성능이 많이 저하되는데 전조등, 히터, 열선 등을 함께 사용하기도 하니 전력 소모량이 다른 계절보다 많은게 사실입니다. 배터리 상태는 몸체상단에 있는 상태표시창의 색깔을 보고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색이면 정상이고, 검은 색이면 충전이 필요하며 흰색이면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차량을 오래 주차해둘 경우에는 최소 일주일에 한번씩은 시동을 걸어주고 겨울철에는 미리 배터리를 교환해두는 것도 방전을 예방하는 팁이 될것입니다.
워셔액은 겨울보다는 여름, 가을에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식 눈이 쌓이거나 서리로 인한 결빙시 닦아내거나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워셔액이 부족하면 자동차 전면을 깨끗이 제거하지 못해 시야가 가려질수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보충해주도록 하며 워셔액은 보통 겨울용 또는 사계절용이지만 간혹 여름용을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매시 한번 더 확인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타이어는 재질이 고무인지라 겨울이 되면 탄성이 떨어지고 수축되면서 공기압이 낮아집니다. 이렇게 공기압이 낮아지면 제동거리가 길어져서 마찰력이 떨어지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매우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적정 공기압 수치는 아래와 같으며 차량의 운전석 문 안쪽이나 연료 주입구에 스티커로 붙어져 있으며 타이어에도 표준 공기압이 표시 되어 있으니 참고하여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는 전라도권에서는 날씨가 따뜻하여 스노우체인을 쓸일이 거의 없습니다만 서울 강원도 지역은 폭설에 대비하여 스노우체인을 준비해두시고 장착하는 법도 숙지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사용되는 스노우 체인은 바퀴 절반에만 착용하는 스파이더 체인, 탈부착이 편리한 우레탄 체인, 비상용 스프레이 체인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 구매하실때 자신의 상황과 처지를 고려하여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냉각수는 자동차 엔진 주변을 돌며 열기를 식혀주는 물이라고 생각하심 되고 부동액은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해주는 첨가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겨울철에는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물과 부동액의 비율을 5:5로 맞추어야 합니다. 이때 물은 반드시 증류수나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석회 성분이 있는 지하수를 사용하면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부동액이 너무 오래된 경우 냉각수의 효율을 떨어뜨리므로 부동액 색깔이 짙은 검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면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성에 제거기는 겨울철 필수죠! 차 트렁크에 놓고 깜박 잊고 있다가도 눈이 오는날에는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차량 미끄럼 스프레이는 눈덮인 도로에서 가까운 거리 이동시 한번 뿌려주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빙판길과 눈길에는 꽤 든든한 제품입니다. 가벼운 접촉 사고만 나도 기본 20만원은 드는데 이런 값싼 제품 투자 한번으로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가성비가 꽤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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