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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나 요즘 꽤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입니다.

    처음에는 김혜수의 옷스타일이나

    내용이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3화부터는 뭔가 제대로 시작하는 변호사들의

    싸움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서정화의 병실앞에 나타난 윤희재.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하찬호 대표를

    만나고 있는 김혜수.

    하찬호 대표는 무슨짓을 해서든 서정화를

    자신 앞에 데려다 놓으라고 한다.

     

    윤희재는 서정화를 만나서 하찬호 대표를 고소하고

    윤희재는 하혜원을 이슘대표로 앉히려고 한다.

    하회장을 만나러 온 윤희재와 정금자 변호사

    식사를 하면서 고희연 파티 이야기를 하게 된다.

    하회장은 정금자에게 고희연에 하찬호와 서정화를

    데려오라고 한다.

     

    윤희재는 연수원동기인 검사친구 권용운을

    찾아가 서정화의 고소장을 건넨다.

    처음엔 감금폭행으로 고소장을 가지고 가지만

    이후에는 배임 횡령죄로 하찬호를

    끌어내리려는 계획을 세운다.


    정금자와 윤희재를 번갈아 만난

    서정화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

     

    정금자는 서정화에게 하찬호를 만나지

    않으면 서정화가 좋아하는 하찬호의

    이복동생까지 모두가 다 죽는다고 한다. 

     

    윤희재는 서정화를 끝까지 지켜주겠다고 한다.

    하찬호를 법정에까지 세우기만 하면 외국으로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하찬호 대표는 서정화와 함께 고희연에서

    나오는데 술과 마약을 하지 않은 아주

    말끔한 상태로 하찬호 대표는 나오게 된다.

     

    윤희재는 하혜원의 이슘 승계에 실패하게 된다.

     

    내용이 갈수록 재미있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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