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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골아빠입니다.

     

    열혈강호가 소리소문없이

    81권이 나와있었네요!^^

     

    중학교때 처음 나왔던 걸로 알고 있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발간되고 있습니다.

     

    몇년만 더 지나면 아들과 아빠가 함께

    만화를 보는 풍경이 펼쳐질것 같네요!

     

     

    열혈강호 81권

     

    저 선인장은 제가 유일하게

    잘 키우고 있는 선인장입니다!

     

    여러갈래 쭉쭉 뻗어나길래 가지치기를 해줬습니다.


    신지 내부로 들어간 한비광은 쇄절옥에서

    신묘각주와 대결을 펼칩니다.

     

    한장 한장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는데....

    왜? 시간을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드는군요...

     

    대결이...
    열혈강호 81

     

    한비광은 신묘각주와 쇄절옥에서

    힘겨운 대결을 펼칩니다.

     

    신묘각주의 꽤에 의해 화룡보도를 놓치게 된

    한비광은 괴개 어르신의 

    무공을 펼치게 되고 그걸 보고 신묘각주는

    괴개와의 옛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신묘각주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으면서(?)

    모든 힘을 끌어올려 한비광과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신묘각주(신공)의 천하오절의 자리가

    신지의 음모에 의해서 자리에 빠지게 되며

    각 문파들끼리 내분을 일으키는 작업을

    신지에서 했다는것이 밝혀지는군요!

     

     

    열혈강호 81

     

    아마 82권에서는 신묘각주와의

    승부가 결정이 나고

    도제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케릭터

    매유진 그리고 한비광과 티격태격 

    싸우는 질풍랑 노호의 대결이 궁금해지는군요!

     

    전 81화에서 한비광의 대결보다

    검황이 막고 있던 산해곡 입구의 대결이 

    궁금했었는데...이번화에는

    아쉽게도 작가님이 그리지 않으셨군요!

     

    아마 신지 케릭터와 한비광 쪽 케릭터들의

    무공수위를 어느 정도로 정해서 대결을 펼쳐야 할지 

    몰라서 그렇지 않을까? 라고 열혈강호의

    골수팬으로서 생각해봅니다. 

     

    다음권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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