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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시골아빠입니다.

     

    저희는 주식을 사고 팔때

    저평가된 주식을 골라야 합니다.

     

    저평가 된 주식은 다른 주식보다

    오를 확률도 높고

     수익도 많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을 고르는 다양한 방법 중 

    가장 많이 확인하는게 

    바로 PBR(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제무제표상의 장부가치로

     

    =자산총액 - 부채총액

    ="자본총계"

     ="청산가치"

    와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PBR(순자산): Price Book-value Ratio

     

    주가를 1주당 자산가치로 나누었을때 

    몇배나 되는지를 나타내며

    기업의 청산가치와 시장가치를

    비교할때 쓰입니다. 

     

     

    PBR이 어떻게 구해지는지만 

    이해하고 얼른 지나갑니다.

    몰라도돼!!


     

    대한민국 대표 기업

    삼성전자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렇게 건전한 대표기업 두개의 PBR을

    확인해보고 투자할 기업의 

    PBR을 참고해서 투자하면 

    안전하겠죠?^^

     


     

    Tip 1) PBR은 주가가 상승할 때 보다는 하락할때,

    즉 최악의 경우 어느 선까지 하락해야 바닥인지를 

    가늠해 볼때 유용도가 높습니다.  

     

     TiP 2)기업의 부채 비율은 낮을수록 좋을까요?

     

    부채비율(총부채 / 자기자본 ×100)이며 

    낮을수록 재무구조가 건전한 편입니다. 

     

    하지만!!!

     

    부채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다면 

    타인 자본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죠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시한

    적정 부채비율은 200%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주식의 기초를 배워가면서 

    소액을 투자하면 마치 큰 금액을

    투자한것처럼 관심도 가져지고 

    수익이 나면 재밌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애드센스 수익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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